관제요원들
다시 오늘로
또 하나의 세상 앞마당으로
관제탑
나는요..주저리 주저리...(빨리 원고 줘요-아빠)
관제탑 사진 모음
보리
나는요..주저리 주저리...(빨리 원고 주라-아빠)
보리 사진 모음
누리
나는요..주저리 주저리...(빨리 원고 주라-아빠)
누리 사진 모음
햄빵
나는요..지금까지 여자인줄 알고 있었는데...그래서 새끼 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누리 엄마가 나보고 남자래요. 입속에 땅콩을 열다섯개, 좁쌀을 세 숫가락 넣어 얼굴을 세배로 부풀릴 수 있지요. 가끔 주인아찌가 우리 문 열어 탈출시켜줄때면 입안 가득히 먹을 것 바리바리 싸서 부엌 씽크대 및 구멍에 마련해 둔 별장으로 가지요. 그곳에서 바퀴벌레 친구들도 사귀었는데 먹을것 가져오라고 어찌나 성화들을 하는지 이건 숫제 친구들이 아니라 웬수들이에요...요즘은 생쥐에서 박쥐로 진화하기 위해 철망 매달리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근데 날개는 돋을 생각 안하고 알통만 굵어지네요. 전 정말 남자인가봐요. 주저리 주저리...(너도 글 쓸 수 있니?-주인아찌)
햄빵 사진 모음
기타, 점호가 불가능한 종족들...
우리들은요..주저리 주저리...전부 몇마린지 알 수 없어요. 쟤네들 구피들땜에..(-열 살 먹은 대표메기)